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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0727_彗星撞地球_edited.jpg

손으로 그린 │ 수채화와 펜

가끔 시를 쓰는데, 시와 수채화가 서로를 아주 잘 보완해주는 것 같아요. 둘 사이의 화학적 반응이 내 감정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는 걸 늘 느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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